일본의 22세 화가가 그린 충격적인 그림



일본의 22세 화가가 그린 그림이 화제 입니다. 오로지 연필만 사용해서 그렸는데, 실제 물건을 보는 듯한 정밀한 그림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단색으로 이렇게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에 놀라움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실제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현실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을 극사실주의 (하이퍼 리얼리즘) 이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하이퍼리얼리즘을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작가는 존재 했지만 요즘에 더 인기 있는 방식입니다.  최근에는 극사실주의 작가들이 작품이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인기 있는 작가의 경우에는 1년 이상 기다려야 작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연필하나만으로도 사진과 그림을 헷갈리게 되는 섬세한 표현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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