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해외여행지 추천 (여름 해외여행지 추천)


6월은 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다. 여름보다는 덥지 않고 봄의 변덕스러운 날씨는 이미 지난 시기인 6월은 우리와 계절이 비슷한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도 좋다. 여행 전문가들이 6월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추천한다.


1. 일본 - 아타미

수많은 가게들이 늘어선 상점가, 신선한 해산물, 온천, 리조트 해변, 다양한 사진 명소, 아타미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전망대 까지 아타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가 많다.


2. 대만 - 예,진,지,스 (예류지질공원, 진과스, 지우펀, 스펀)

예류관광

예류는 해양지질공원으로 바람의 맛을 한껏 머금은 여왕머리 바위가 있는 곳으로! 

자연이 불러낸 여왕머리바위 이외에도, 수많은 신기한 버섯바위들이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곳! 


진과스 (음양해, 황금폭포, 황금 박물관)

황금 마을 진과스의 필수 코스 ! 아시아 최대 금광 도시에서 소박하고 조용한 운치있는 마을로. 박물관을 감상 뿐만 아니라 진과스의 풍경을 벗 삼아 걸어보고, 사진을 찍는 맛이 너무나 좋은 곳 중에 하나!




지우펀

좁은 골목을 따라 즐비한 상점들. 한국분들에게는 온에어의 촬영지로, 일본분들에게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유명한 곳중에 하나! 지우펀의 다른 닉네임은 지옥펀! 밤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움직일 수 없을 수도 있어요!



스펀

나의 소원을 적어서 하늘로 날려보자!! 기찻길 위에서 날리는 천등!! 

의외의 짜릿함과 뭉클함이 같이 공존한다.


3. 홍콩 - 무이워


홍콩과 가깝고 해산물식당이 밀집해 있다.해산물 전문 식당들이 밀집해 있는 작은 어촌 마을로, 홍콩섬을 들어가기 위해 많이 들린다. 이곳에서는 홍콩섬 페리를 바로 탈 수 있어서 MTR 보다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4. 러시아 - 블라디보스톡

약 2시간30분이면 만날 수 있는 유럽이 있다. 바로 러시아다. 그중에서도 블라디보스톡은 지난해부터 매체를 통해 소개가 되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즐겨찾는 핫한 여행지로 변모했다.

유럽 특유의 감성을 가지고 있는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자유와 속박의 역사가 공존하는 곳이다. 또한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요람이면서 삼일운동의 시발점이기도 한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게 시 글 공 유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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