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행지 베스트 (6월에해외여행하기좋은곳)

1. 싱가포르


6월의 싱가포르 온도는 한국의 여름과 비슷합니다. 반면, 싱가포르의 6월은 비도 적게오고 여행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그래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2. 나트랑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의 우기는 길게보면 9월~1월까지 이어진다. 우기도 피하고, 가장 더운 7-8월이 되기 전 6월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날씨!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인 나트랑해변은 다른 휴양지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게 휴양하기 좋다



3. 홍콩


홍콩 6월 날씨는 상당히 무덥기때문에 대부분의 여름나라들과 같은 패턴으로 여행을 즐겨도 좋은 시기이지요. 더운나라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늦게시작해서 늦게끝나는 패턴을 가지고 있는데 홍콩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또 갑작스런 비에 대비해야 하는 6월이나 7월같은 시기에는 센트럴이나 소호같은 곳에서 쇼핑이나 식도락 위주로 가시고 밤늦게까지 란콰이펑 등지에서 나이트라이프를 즐기시는 게 좋습니다.


4. 대만, 타이페이


해외 여행지로 최근 몇 년 사이 각광받게 된 곳이 바로 대만(타이완) 아닐까 생각합니다. 타이페이는 대만의 수도로 대만의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타이페이101타워가 있습니다. 편리하고 쾌적한 지하철 시스템과 번화한 야시장, 각종 이국적인 음식, 쇼핑센터가 밀집되어 있는 아시아의 중심 대도시입니다. 


5. 오사카


오사카의 무더위는 7월 중순, 장마가 끝나고 나서 본격화됩니다. 여행하기 좋은 굿또한 6월의 기온은 여러분의 일본여행을 더욱 액티비티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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